2014년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정회원도 참석 가능합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친구사이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고문진, 소모임 대표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014년 10월 운영위원회
일시: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소모임 보고
활동 보고 및 안건
부서별 보고
기타 논의
일정 보고
| 번호 | 제목 | 날짜 |
|---|---|---|
| 838 | [ 성명서 ] 인권옹호의 임무를 포기한 자는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입장을 표명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철회하라! | 2015-07-08 |
| 837 | 친구사이 7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5-07-08 |
| 836 |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 2015-07-04 |
| 835 |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3 | 2015-07-01 |
| 834 | 퀴어퍼레이드에 친구사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7-01 |
| 833 | 게이봉박두 4 Rumor +3 | 2015-06-30 |
| 832 | 친구사이 6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15-06-23 |
| 831 |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 2015-06-20 |
| 830 |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 수다 | 2015-06-19 |
| 829 | 6/9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친구사이 사정전' 중계방송 번개 - 19:30 | 2015-06-09 |
| 828 | 친구사이 6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5-05-31 |
| 827 |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 2015-05-28 |
| 826 | 친구사이 5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15-05-28 |
| 825 | 오픈유어요가 6월 강좌를 시작합니다. - 시작은 6월 7일부터 +2 | 2015-05-21 |
| 824 | 5월 19일 19시 30분경 위기상황대응 요청 건에 대한 친구사이 공개 사과 | 2015-05-21 |
| 823 | [논평 ] 개그맨 백OO씨 성추행 혐의 조사 관련 경찰과 언론의 인권침해적인 보도행태를 규탄하며 | 2015-05-21 |
| 822 | 2015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행동 결의문 | 2015-05-20 |
| 821 | 5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 2015-05-15 |
| 820 | 5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5-05-07 |
| 819 | [논평] 강제이발 지시 불이행 징벌이 부당함을 확인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 201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