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꽃처럼 여리고 순수한 저는 사실 어릴적부터 성에 눈이 띄여서 멜로영화 및 소설, ** 영상물에 쉼취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같이 보자고 하거나 학교에서 추천해 준 것들로 시작을 했는데 "이젠 알아서 손이 가기 시작했어요" 일반(이성애자)들의 사랑과 역경을 다룬 여러가지 행위들을 자주 보았지만 108배를 천번을 안해서 그런지 일반(이성애자)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현재 저는 기독교 신자에요 어릴적부터요 ㅋ 부디 잘못한 형제(및 자매)님들께 용서를 구하고 신앙적 치유를 들먹이며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를 이 번 주일에 기도드릴게요 제발 하나님 드립치면서 신을 팔아먹지 않기를 바래요 무슨 박리다매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