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애즈포크 시즌 5 13화
(마이키의 연설중)
"여러모로 제 삶은 여러분들과 같지 않아요.
왜 같아야만 하죠?
똑같은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같은 권리를 얻을수 있는건가요?
우리나라의 핵심은 다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 커뮤니티에는 드랙퀸, 레더 대디, 트래니 그리고 아이들을 기르는 부부들이 있죠.
무지개의 일곱 가지의 색들처럼..
뒤쪽에 저의 친구들과 같이 계시는 제 어머닌 사람은 눈송이 같은 존재라고 하셨어요.
모두가 다르고 특별한 존재라고요.
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이 우리를 같은 존재로 만들어줍니다.
우리를 가족으로 만들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