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은 오늘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쬐끔 시원하네요.
곧 8월인데 다들 휴가는 잘 다녀오시려나요.
저는 휴가가 없슴니다. 엄마노릇은 휴가가 엄네요.
저번 연습에 기회가 되어 기획단 회의에 앉아있다가
"샤막" 이야기가 나와서 예전에 관련영상 하나 봤던게 있어서 투척하고 가요.
노래의 의미나 가사의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뭔가 가사랑 영상이랑 말장난하는게 아주 찰지게 달라붙네요.
http://youtu.be/F4zEOHPfbsU
어두운 화면에 각 지역 이름이 뜨는 게 신선하네요.
송아지 엄마(= 젖소 부인?! =3=3=3)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