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도 연대하고 있는 인권 친화적 학교+ 너머 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이 서울시 의회를 통과한 서울학생인권조례와 서울 어린이 청소년 인권조례를
무시하고 무력화 하기 위해서 개악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위해서 용기를 내어 보아요
■ 이벤트 기간 : 2013년 5월 16일~5월 31일
■ 주최 단체 : 서울 어린이․청소년인권위원회, 서울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
■ 참여 대상 : 어린이․청소년․학생의 인권을 지지하는 서울 시민 누구나 +서울의 변화를 지지하는 타지역 시민
■ 참여 방법
♬ 1단계 :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youthhr5?sk=app_269386626449478에 접속한다.
♬ 2단계 : 아래 인증샷 피켓 파일을 내려받습니다.
♬ 3단계 : 어린이․청소년․학생에게 어떤 서울을 선물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말풍선을 채웁니다.
♬ 4단계 : 00고 교사, 서울시에 두 조카를 둔 이모, 서울시 의회 의원, 청소년, 서울 대표 백수 등 자유롭게 자기 소개를 채워 넣고, 서명합니다.
♬ 5단계 :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찍습니다.
♬ 6단계 :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샷을 올립니다.
♬ 7단계 : 주변 지인들 최소 3인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