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삶의 화두랄까요.
개인적으로 성북동을 몹시 좋아해서
성북동에 G커뮤니티나 LGBT네트워크, 혹은 비혼공동체를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친구사이에서 '퀴어타운' 모임이 열렸었단 사실을 바로 어제야 되새기고 뒤늦게 설레발을;;
올해 퀴어타운 모임 대개되면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D
damaged..? 2013-05-19 오전 07:22
같은 집이나 동네에서 모여 살든, 마음으로 연결됐든,공동체가 만들어지는 건 하나의 기적같죠.이미 성북동에서 일이반 안 가리고 공동체를 만드셨으니 선구자신데,오히려 그 비결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 것같네요 ^_^앞으로 퀴어 타운 여러분, 그리고 여행 동자님의 활약 기대할게요...!
박재경 2013-05-19 오후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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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이나 동네에서 모여 살든, 마음으로 연결됐든,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건 하나의 기적같죠.
이미 성북동에서 일이반 안 가리고 공동체를 만드셨으니 선구자신데,
오히려 그 비결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 것같네요 ^_^
앞으로 퀴어 타운 여러분, 그리고 여행 동자님의 활약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