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밍스쿨 제 14 강좌는 "내 심장을 뜨겁게 달구던 그 장면들"(부제:이쁜이를 흥분 시킨 퀴어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강사 : 자칭 이쁜이|박기호 | 前퀴어영화제 사무국장, 일 시 : 3월 28일(일) 일요일 오후 다섯시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장 소 : 문예아카데미(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1강의실 약 도 : '강사의 말 한 마디' 간혹, 퀴어영화이든 퀴어영화가 아니든.영화들이 동성애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것들에 대해, 또는 삶보다도 더 지독히 사실적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어쩜 영화보다는 내 스스로가 오해를 했을지도 모르고,더러는 일부러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자칭 [이쁜이]라고 우기는 그의 페티시즘 그와의 술자리는 늘 유쾌하다. 끊임없는 수다와 영화에 관한 이야기들에 끌려다니다보면 어느새 나도 함께 수다쟁이가 되어버리고 만다. 수년간 [퀴어아카이브]의 실무담당자로 일하면서 보여준 영화에 대한그의 애착은 참으로 별나다. 그 [수다쟁이]로 부터그가 말하는 퀴어영화들과 또 性에 대한 별난 페티시즘을 느껴보자.
[챠밍스쿨]강좌19 : 반갑게 인사하는 손 인사법 - 수화 인사법
2005-07-15 21:55
[챠밍스쿨]강좌18 : 레즈비언과 게이의 커밍아웃
2005-05-17 02:15
[챠밍스쿨]강좌17 : 달콤한 섹스, 잠복성병
2005-04-18 20:12
[챠밍스쿨]강좌16 : 군軍 로맨스
2004-05-11 18:05
[챠밍스쿨]강좌15 : 또다른 체온을 꿈꾼다, 게이문학
2004-04-21 04:30
[챠밍스쿨]강좌14 : "내 심장을 뜨겁게 달구던 그 장면들"
2004-03-24 06:37
[챠밍스쿨]강좌13 : 시각예술의 역사와 동성애
2004-03-10 15:36
[챠밍스쿨]강좌12 : 무용과 동성애, 호모에로티시즘
2004-02-04 22:34
[챠밍스쿨]강좌11 : 한국 동성애자 인권 10년史
2004-01-16 05:08
[챠밍스쿨]강좌10 : 식성이 어떻게 안 변하니?
2003-12-08 19:56
[챠밍스쿨]강좌9 : 갈라의 일요예술무대
2003-11-13 10:57
[챠밍스쿨]강좌8 : 이런 법이 어딨어?
2003-11-04 12:34
[챠밍스쿨]강좌7 : 선게이 서울 1960 ~ 2004
2003-10-23 18:55
[챠밍스쿨]강좌6 : 스크린을 뚫고 나온 게이들
2003-10-08 16:47
[챠밍스쿨]강좌5 : 성서와 동성애
2003-09-23 01:29
[챠밍스쿨]강좌4 : 게이 남성의 행복한 성생활
2003-08-26 23:11
[챠밍스쿨]강좌3 : 커밍아웃, 그리고.......
2003-08-21 09:26
[챠밍스쿨]강좌2 : 이반남성을 위한 건강관리와 성병예방
2003-08-21 00:07
[챠밍스쿨]커리큘럼 게시판입니다
2003-08-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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