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이네요.
한 달 동안 꿀 같은 방학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
지내고 보면 짧지만 친구사이 회원들 덕분에 편안하게 휴가를 즐기며
오늘 출근 했습니다.
한달 동안 사무실을 잘 지켜준 낙타님에게 너무 고맙고, 더불어 함께 도와준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당.
일을 쉬니 근질거리거나 마음이 안놓이거나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매정하게 쉬고 왔는데..ㅋㅋ
쉰 만큼 더 힘을 내야겠지요?
그럼 곧 사무실에서 뵙겠습니당..^^
철쭉이 만개한 어느 섬나라 꽃밭에서 찰칵..^^
나도 가고 싶당~~~ 섬나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