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친구사이 첫번째 교육프로그램으로
게이들을 위한 특별한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시간을 갖습니다.
3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친구사이 사정전에서 열려요.
무려 친구사이 정,준회원, 후원회원분들은 무료!
그 외 분들에게는 5000원의 참가비가 있구요,
대신에 다과와 자료집이 제공이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법률 상식들과, 재미난 얘기들도 듣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를 돌이켜보는 뜻깊은 시간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느껴보세요!
많은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게이로서 어떻게 살까도 고민해야 하지만 어떻게 잘 죽을 수 있을까도
고민해 봐야 삶의 방향이 보인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