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이 오래되어 바꾸라고 해서 바꾼 후
비번을 까먹고-_-; 접속 못하고 있는 가련한 영혼 지나입니다 ㅎㅎ
그래도 늘 지켜보고 있긔여...
트위터를 통해 저의 삽질의 나날 지켜보시는 분들도 꽤 계시다고;;
어쩌다보니 1,2월 정기모임을 못갔네요.
그래도 게시판 보면 언니, 오빠, 동생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저도 잘 지냅니다. 넹.
문득문득 언니 오빠 동생들이 마이마이 보고 싶어요~!
사무실 함 가야지.. 하면서도 궁디가 무거워 못 가고 ㅋㅋ
기즈베님 안식월 축하드립니다!
아주 오지게 쉬세요!
낙타님! 그래도.. 어쩜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게 있을 지 몰라요 ㅎ
안되겠다 싶으심 저를 부르세요 ㅇㅇ
기즈베님 안 계시는 틈을 타서
사무실에 함 가봐야겠네요.
훔쳐올 거 있나 살펴보고...
(문득 도둑이 왔다가 없는 살림 마음 아파 두고 갔다는 얘기들이 떠오르는..)
글엄 이제 꽃피는 3월! 모두 꽤 괜찮은 한 달 되세용 ^-^
damaged..? 2013-03-03 오전 03:07
언제든 환영이니 게시판이든 사무실이니... 자주자주 놀러와서 간섭도 좀 하고 그러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