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콧잔등이 시큰하네요.
ㅋㅋㅋㅋ
요약1)
- 이정희 : 나는 잃을 게 없다.
- 박근혜 : 나는 읽을 게 없다.
- 문재인 : 나는 낄 데가 없다.
- 사회자 : 나는 필요가 없다.
요약2)
- 이정희 : 나는 혼냈다.
- 박근혜 : 나는 혼났다.
- 문재인 : 나는 혼자였다.
요약3)
여자1호는 여자2호를 미워했다.
내 거친 생각과~(이정희)
불안한 눈빛과~(박근혜)
그걸 지켜보는 너~~~(문재인)
[대선토론 요약]
여자3호는
여자1호가 맘에 들지 않는다.
말을 잘 못하는 여자 1호는
여자 3호가 밉다
그리고 여자3호는
남자2호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간다.
그러나
남자 2호는 말이 없다.
사실 남자2호는
다른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
이렇게 정치촌의 밤은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