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기후원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돈이 생길 때마다 친구사이에 조금씩 기부를 하는데요.
이번에는 3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제가 부자였다면 더 많이 기부를 할텐데 조금밖에
기부를 못해서 항상 아쉽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기부를 할 생각입니다. 물론 욕을 들을 수 있겠지만 공개기부를 좋아해서 공개
기부를 할 것 입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화이팅!!!
피타추 2012-10-08 오후 21:16
박재경 2012-10-08 오후 22:11
Designer 2012-10-09 오전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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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일 년에 한 두 번 잘 빠져나가나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요즘의 저는 으하하하
공개기부든 뭐든, 늘 성실하게 움직이는 라벤더님 참 대단합니다 여러모로 ㅋ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