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957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종걸 사무국장은 “인권실태조사에서 성 소수자는 자신을 드러내기 힘든 실정.”이라며 “서울시장이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제에 참여하거나 격려 메시지를 보낸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서울시는 인권조례에 성 소수자의 권리 부분을 최대한 많이 반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