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캘리포니아, 反동성애운동 상징으로 부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올해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소신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미스 캘리포니아 출신 캐리 프리진(21)이 미국 사회에서 일약 반(反)동성결혼 운동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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