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로이터.블룸버그=연합뉴스) 동성애자의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선언이 유엔 총회에서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견해차로 회원국간 입장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주도하는 선언은 동성애자를 범죄시하지 말도록 촉구하는 내용으로, 유럽연합(EU) 회원국을 중심으로 66개 유엔 회원국의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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