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모임 : 문화를 좋아하는 친구사이 회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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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쿠라는 사창가에서 일하는 창녀 시마코는 문신 있는 야쿠자에게 반해 몸을 팔아 번 돈을 탕진한다. 그런가 하면 기미코는 결혼을 하여 사창가를 떠나지만 평범한 남자와의 결혼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사창가로 돌아온다. 나오코는 하루에 상대하는 손님수의 기록을 세우겠다고 덤비기도 한다.
일시 : 7월 18일 월요일 오후7시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낙원악기상가 4층)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