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올만에 오는군요
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천리안 퀴어넷에 많이 다녔었고
거기 행사에 오신 친구사이 님들 몇분은 기억하는데...
전에 프랑스영화전사의 후예들 개봉즈음에
몇번 토요모임을 갔었는데...
계속 언라인만 하다가 여길 들어오려니 입자잉 안 되었구요 한참이나,,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동갑내기가 회원제라고 해서 이제야 가입을 했답니다
따로 가입 인사를 해야 하는지는 몰라도
여전한 토요모임에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예전이 필명들이 드물게 보여 아쉽긴 하지만
여전한 활동에 감사드리며
자주 들락거리겠습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시구요, 오프라인도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