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뷰 영상은 2부첫곡의 의상교체관계로 1~2부 사이로 옮기는게 어떻겠냐고 지난번에 얘기 나왔었는데요, 확인 바랍니다.^^(변경할 경우 순서는 : 영상->익스프레스유어셀프->사회자등장 및 멘트 (그동안 댄서의상교체)->지현등장 및 댄서들 다시 들어와 자리배치 -> 마스터베이션... )
2. 4부시작 준비물에 탬버린이 빠졌습니다. 첨부터 들고 들어갈건지 중간에 들것인지도 정해주시면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3. 사회자 마이크는 스탠드로?? 핸드로?? 음향 리허설 후 결정하는게 낫겠죠?
4. 입퇴장과 사회자 멘트가 붙은 경우에는 오버래핑/혹은 동시진행 시키면 어떨까요? 시간도 그게 절약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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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조금 다른 건데 피켓녀 섭외도 빨리 들어가야할 듯.
(단장님이 섭외담당?? 혼자 하기 부끄럽다면 타미 등을 섭외해서 두명도 가능할듯함.)
피켓은 어떤 것으로 할지, 기존의 것 그대로 쓸것인지에 대해서도...
재우형/ 역시 꼼꼼하셔요! 수정해서 다시 파일 올렸습니다.
1. '댄서들 의상교체'라 함은 익스프레스유어셀프 댄서들이 2부 전체기본의상으로 갈아입는다는 말이겠죠? 수정!
2. 4부 처음부터 들고 들어가기엔 잡음사고 위험이 있을 듯해요. 포커페이스 끝나고 사회자 등장 때 진행의 도움으로 전달하는 걸로 할게요. 사회자가 탬버린에 대한 애드립(탬버린으로 뭐하게? 객석에 던지게? 객석 피바다 되고, 환상적이다!! --;;;) 등등의 애드립을 해주면 자연스러워질 듯... 아닌가? 아님 말고 --;; 아무튼, 사회자 멘트ㅋ
3. 사회자 마이크는 일단 핸드마이크로 갈게요. 무대가 좁아 스탠드를 고정할 수도 없고, 설치/철수를 반복하기엔 좀 지저분하고... 암튼, 리허설 때 가서 보고 의외로 무대공간 여유가 생기면 스탠드고정해서 해도 나쁘지 않을 것도 같구요. 가서 봐요^^;
4. 네, 연주자의 퇴장과 사회자의 입장은 오버랲하는 게 흐름도 끊기지 않고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연주자들의 입장은 사회자의 퇴장이 끝난 직후 이어지면 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