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이감독 2011-08-29 09:03:24
+11 131
안녕하세요.
모두 집엔 잘 들어가셨나요?
이런저런 걱정으로 첫 모임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아주아주!! 즐거웠습니다. ^^

이쁜 언니들의 공정한 투표였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암튼 파트장에 뽑히고 첫 임무인 연락처 공유입니다.

(코러스보이님께서 연락처 주셨답니다. 추가로 올립니다~ 코러스보이님 감사합니다!!)

[글 올린지 좀 되었으니 정보는 펑! 합니다 ^^ ]


*혹시 모임 늦으시거나 못나오시면 연락 주세용!!
   추석 이후 일요일부터 모임이라고 합니다~

당근 2011-08-29 오전 09:16

집에 잘 들어왔습니다! 여덟시에 슬그머니 나왔어요 :) 새로운 만남에 지금까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부디 다음 모임날까지 다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 + 그리고 저는 유나랍니다. 허허.

Sander 2011-08-29 오전 10:50

와. 바로 파트장님의 역할을 톡톡히 하시는 이감독님.
역시 언니들이 잘 뽑았네요 ㅎㅎ
오늘 즐거웠고 모두와 이야기 나누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승구. 2011-08-29 오후 20:05

어제 모두들 첨뵈서 반가

코러스보이 2011-08-29 오후 21:38

저도 반가웠어요.^^ 이번에도 매우 밝고 적극적이고 알흠다우신 분들이 모여서 매우 기대가 크답니다. 9월18일날은 열 명이 다 모여서 씐나게 연습할수 있겠죠?

이감독 2011-08-30 오전 00:06

환영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영광이어요!! 어제 비록 저희는 따로 모여 연습 해야 할 것 같다며 좌절 했지만 연습 열심히 쫓아다니다보면 괜찮아지겠죠? 흐흐흐~~ (승구님 담에 무한 수다 떨어요~ 원츄!!)

까나리아 2011-08-30 오전 00:53

모두들 반가웠어요..전 악보장 까나리아예요..악보에 대해서는 저한테 바로 말씀하심 됩니다.그럼..

선가드 2011-08-30 오전 01:27

오옹..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박재경 2011-08-30 오전 02:23

객원 파트장을 흔쾌히 허락해 준 이감독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제 첫 만남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우려스러워서... 전화번호를 게시판에 공유하는 것이 조금 걱정되요
사실 파트장님하고 총무/단장님 정도만 알아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HeyU 2011-08-30 오전 07:15

안녕하세요. 첫 모임에 참석하지못해 아쉬운맘 가득입니다. 다음 모임부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감독 2011-08-30 오전 07:36

모임 끝나고 객원 멤버들끼리 연락처 공유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다 게시판에 제가 올려 놓으면 보고 저장 하시겠다고 하셔서요~ 다음 모임때 번호 저장 여부 확인하고 게시물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작 2011-09-07 오전 09:31

바보바보바보.... 나이가 들었나.... 정보 게시판에 올렸으니 보러와야지와야지 하가다....
이제서야 들어오니 이미 펑~

괜찮습니다.... 다음 모임가서 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