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Bling 2011-08-22 13: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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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떄 지보이스 단원을 꿈꾸며 게이스러운 날들을 그려보던 떄가 있었는데...

촌놈이던 제가 그렇게 그리던 서울에 올라와 직장을 가지고...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이 곳은 잊고 지냈었네요... ㅎㅎ

이제야 기억을 해내고 다시 한번 들렀습니다.


단장님과 나눈 몇 번의 쪽지가 문득 생각나네요.


불규칙한 근무시간 덕에 입단은 꿈도 못 꾸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공연은 보고 싶네요.


씨디도 잘 듣고 있네요. ㅎㅎ

박재경 2011-08-22 오후 17:14

고맙습니다. Bling님
올 공연은 11월에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