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처음으로 왔었던 '승구'라고 합니다.
몇주동안의
많은 고민끝에
떨리는 마음을 억누르고 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와서는
어리버리하고
긴장도 하고
달달달달 떨고
음정,박자도 틀리고
등등등등
아쉬운점이 많았지만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점들은
점점 고치고
많은것을 배우며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와서
많이 어색했는데
단장님등등 여럿분들이
먼저 와서 말도 걸어주시고 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번 한주도 몸 건강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