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브리엘입니다.
돈 개념 없는 저에게 갑자기 내년도 회계총무직을 맡겨주셔서
정말 황공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어제도 식사후에 계산 잘못해서 빈축을 좀 샀는데요..(샌모군 그눈빛 잊지 않겠다-_+)
이왕 맡은 일, 다시는 어제 같은 실수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이런 일에 서투르다보니 보기에 좀 답답하시더라도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월회비만큼은 달을 넘겨서 밀리지 않도록 야멸치게 관리(독촉?)하겠습니다.
지보이스 회원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