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안녕하세요...
말썽만 부리고, 말도 안듣는 불량 단원? 이었던 하덕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직접 찾아뵙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사정이 어쩔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아웃백이라는 패뮐리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요일 연습시간때  참석 하는  경우가 적을거 같습니다..

보통 2월까지는 바쁘다고 하니까.
2월전에는 틈틈히. 스케줄 시간 짤때 참석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노력할깨요..^^

연말이다 이제 다가오는 신년때문에..바쁘고 그렇지만.
이해해 주시고..
찾아 갔을때.. ^^ 죄송하다는 말 꼬옥 드릴깨여...ㅡㅡ;;

모든 형들에게 말 못해서 우선 죄송합니다..

내일 연습 잘 하시구여^^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시길..바래요..ㅡㅡ;;

니콘 2008-12-21 오전 08:42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지. 수고해~

Mightyduck 2008-12-22 오전 08:31

그렇지 먹고 사는게 중요하지...

이동하 2008-12-22 오후 14:00

하덕아 돈 주는데는 지각 같은 거 하믄 안된다ㅎ
일 잘 하고,
시간 날 때는 종종 들르고-
건강해라^^

차돌바우 2008-12-22 오후 22:44

Mightyduck : 수영도 빼먹구 말이야... --+ 미오할테얏~~~
하덕군~ 일이 중요하지 ^^

박재경 2008-12-27 오전 03:09

항상 몸조심하고 시간나면 들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