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2007-07-09 23: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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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영모임회원들과 지보이스 회원들 10여명이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광란의 밤을 보냈다지요? 술자리가 있을때마다 월요일 출근 혹은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고 했다는 이유로 집에 일찍 들어가는 갈라회원마저도 밤늦게까지 종로바닥을 휩쓸고 다녔다고 합니다.
술자리의 끝은 항상 그렇듯 아침에 출근하지 않는 회원들-데미미,스파게티나,승자-이 얼큰하게 취해서 프렌즈로 왔더군요.
그래서 지난번 데미미와 승자의 지하철 환풍구쇼에 이어 제2탄 "데미미의 라틴댄스쇼와 승자의 헤어누드쇼"를 찍었습니다. 찬조출연은 스파게티나가 해주었습니다.

이번 촬영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모 회원의 헤어누드가 있기 때문에 19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보고 싶으신 분들은 돌아오는 일요일 "삼겹살파티 번개"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아침6시30분까지 촬영하느라 수고해준 데미미와 승자,스파게티나,그리고 미모의 강모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으면 무삭제본을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데미미와 승자는 좀 긴장되겠다.ㅎㅎ

prederic 2007-07-10 오전 01:45

어머나, 나 시집가야하는데...

damaged..? 2007-07-10 오전 04:53

아악~! 못 살아~! ㅠ.ㅠ

손익 2007-07-16 오전 11:31

올려 주세요~ 제발,,,,!!! 모자이크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