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2007-06-07 10:26:08
+3 74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들이네요..
특히 "벽장문을 열고"..

예고도 없이 사라졌다가 나타난 몸입니다..
아직 나타나진 않았지만..
조만간 여러분들 뵈러 나타나겠습니다..

그동안 좀 아팠거든요..
아프기도 했고..
이것저것 좀 할 게 있어서..

퍼레이드는 잘 마쳐진 것 같은데..
축하드리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워낙에 오랜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건강히 잘 계신거죠?
아프고 나니까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가장 크네요..

조만간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축제 잘 마무리 하시구요..

전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코러스보이 2007-06-07 오후 18:40

정말 오랜만이군.^^.
몇 년 동안 한번도 얼굴을 못 본 거 같은데... 며칠전에 보르조이 형도 우연히 만나고 이래저래 옛날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니 참 반가운거 같아. 주말에 공연 보러올 수 있음 좋겠다... 참 전번은 그대로니?

2007-06-07 오후 21:07

오랜만이다. 반가워^^
시간내서 공연 보러 와. 그때 꼭 보자.

기즈베 2007-06-08 오전 02:13

몸아. 몸아. 몸아. 그리워.^^ 니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