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신디로퍼나 필 콜린스가 부른 [투(루) 칼라]-제목을 정확히 몰라서... -_-
뭐.. 여하튼 이 노랜 인종차별에 대한 걸 담은 노래라고 얼핏 들은 기억이 납니다.
에... 또... 그리고 에이즈 환자를 위해 마이클 잭슨이 부른 [유 아 낫 얼론]

사실... 이 노래들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어쩌다 카페 같은 곳에서 이런 노래가 들려오면
훔... 마음이 짠~ 해 진답니다.

G 보이스와도 잘 맞는 노래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요즘 새로이 할 곡에 대한 각자의 관심들을 올리는 분위기 같아서
제 생각 올려 봅니다.

뭐... 그 밖에도 팝이나 가요 중에 괜찮은 곡 몇 개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는데...
저 혼자만의 욕심을 채울 수는 없겠죠~
모든 단원들이 원하는 곡을 최대한 고루고루 수렴해서
2회 공연도 잘 준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6-12-22 오전 05:43

가사가 의미있는 곡으로.. ^^

열심히살자 2006-12-22 오전 07:27

필 콜린스하면 Against all odds가 자꾸 생각나네요. 넘 좋은 노래~ ^^*

열심히살자 2006-12-22 오전 07:33

유아낫 어론이나 힐더월드 참 노래 가사도 너무 좋고 ^^
힐더월드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한국공연에서도 봤었는데 정말 멋져요.

Norma 2006-12-22 오전 08:25

독창곡인 것 같으니 괜찮으시다면 제가 손을 좀 보것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Pop은 첨인데..--;;)

박재경 2006-12-22 오후 16:51

휴식기인데도 게시판 열기가 거의 친구사이 게시판보다 더 뜨거워서 놀라고 있답니다.
우리의 미모에 걸맞게 아름다운 노래도 좋지만 가끔씩 쉽지만 의미있는 대중음악도 괜찮을듯해요 그래야 미모도 반반한애들이 지성미도 있네 할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