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나홀로집에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궁금하실까봐 살짝 말씀해 드립니다. 아마 크리스마스 날일거예요-_- 악당들이 자기네 집을 털려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케빈이 모든 계획을 세워놓고 교회엘 간답니다. 왜갈까요~~~???? 기도하러갔겠죠,,,;; 교회에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맞이하여 성가대 아이들이 O Holy night 노래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배경음악으로 O holy night이 깔려집니다> 거기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소금뿌리던 할아버지도 마침 그 교회에 와계셨던 것입니다. 그러고는 케빈을 알아보시고는 다가와서 이렇게 말씀하시죠. "여기 앉아도 되겠니?" 케빈은 공포에 질려 눈만 말똥말똥 뜨고 어쩌다 보니 고개를 끄덕끄덕 했을겁니다. 그때 할아버지께서 성가대에서 노래를 연습하고 있는 귀여운 여자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저~기 꼬마애 보이지~? 저 애가 내 손녀란다." 케빈 왈, "할아버지도 가족이 있어요?" 그러시면서 소금할아버지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시작이 되고.. 그때 7신가 8신가를 알리는 종이 댕~댕~ 칩니다. 케빈은 깜짝 놀라 집으로 뛰어가죠.그리고는 아까 만들어 놓은 설계도를 보고 열심히 악당들을 무찌를 계획을 세운다는 이야깁니다. 다들 기억 나시죠??? 이제 얼마 후면 크리스마스네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기도 하고.. 혼자 보낼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ㅡㅡ^ 그래서 올려봤습니다..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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