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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대표 박재경입니다.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학생인권조례' 가 통과되었습니다.

비록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농성장에 방문해주시고 지지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일요일날 시간 나는대로 수영장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