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린보이분들~
오늘 첨 들어와서 이것 저것 씁니다.
저도 수영배우려고 하거든요. 몰라도 워낙 베테랑들이시라 잘 가르쳐 줄거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거리낌없이 동생놈한테 연락처 대번 받아서 그분하고 컨택하고, 싸이트 들가보라는 권유에 들어왓습니다. 제가 소개받은 동생은 H,준 이라고... 보통은 안녕하세요라는 닉을 많이 사용하고, 다소 끼스럽고 유한척 하지만 드러운 동생이구요,
전에 동생덕에 한번 여기 분들 뵌적이 잇는데...
그때 어딘지 모르겟는데 백화점 한번 휙 돌았고, 그리고 맥인지 롯데리아인지 거기서 햄버거도 먹엇는데... 얼굴이랑 직업정도는 기억이 나는데.. ^^ 아직도 그분들이 나오시는지 궁금하군요.
참 좋아보이셧는데... ^^
전 수영을 잘 못합니다. ㅠ.ㅠ 그냥 물에나 뜨면 다행일정도로...
수영빤쮸입어본 적도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나는군요. ㅡㅡ;;
아까 말씀드렷지만 여기분들 수영 잘 하시고 잘 가르쳐주실 거라고 들어서... 든든하네요 ^^
근데 몸이 좀 무거워서.. ㅡㅡ;;; 걱정입니다. 물이니까 상관없겠지요?
오늘 수영빤쮸랑 안경이랑 모자도 삿어요. ^^
암튼 이번주에 그거 입고, 마린분들 보고싶군요 ^^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첨 들어와서 이것 저것 씁니다.
저도 수영배우려고 하거든요. 몰라도 워낙 베테랑들이시라 잘 가르쳐 줄거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거리낌없이 동생놈한테 연락처 대번 받아서 그분하고 컨택하고, 싸이트 들가보라는 권유에 들어왓습니다. 제가 소개받은 동생은 H,준 이라고... 보통은 안녕하세요라는 닉을 많이 사용하고, 다소 끼스럽고 유한척 하지만 드러운 동생이구요,
전에 동생덕에 한번 여기 분들 뵌적이 잇는데...
그때 어딘지 모르겟는데 백화점 한번 휙 돌았고, 그리고 맥인지 롯데리아인지 거기서 햄버거도 먹엇는데... 얼굴이랑 직업정도는 기억이 나는데.. ^^ 아직도 그분들이 나오시는지 궁금하군요.
참 좋아보이셧는데... ^^
전 수영을 잘 못합니다. ㅠ.ㅠ 그냥 물에나 뜨면 다행일정도로...
수영빤쮸입어본 적도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나는군요. ㅡㅡ;;
아까 말씀드렷지만 여기분들 수영 잘 하시고 잘 가르쳐주실 거라고 들어서... 든든하네요 ^^
근데 몸이 좀 무거워서.. ㅡㅡ;;; 걱정입니다. 물이니까 상관없겠지요?
오늘 수영빤쮸랑 안경이랑 모자도 삿어요. ^^
암튼 이번주에 그거 입고, 마린분들 보고싶군요 ^^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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