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 아고 힘들어...ㅜ.ㅜ

철^^ 2004-05-03 10:02:24

+3 72

오늘도 무지 무리한 하루였다...

하나를 가르쳐 주면 둘을 하는 머로님 수영강습에... 3시간 쇼핑에... 밤에는 볼링에...

이러다 쓰러지지...ㅜ.ㅜ

요즘 우리 친구들이 다들 정신없이 살고 있는듯 해서 안타깝네요...

다들 밥줄 끊길라 주말에도 휴일에도 세상에 시달리는 모습...

다들 힘들 내시고... 낼 모레 우리 한번 놀아보아요...

머로...? 2004-05-03 오후 18:38

ㅎㅎㅎ (^0^)v

도토리 2004-05-04 오전 07:24

모두들 즐거운 주말이었군요.
저는 연락도 없이 못나가서 미안해요.
이사간 후에 첫 가족모임이라서 빠지기가 그랬어요.
제가 임시지만 운영자로서 채면이 없슴다.
내일은 모두들 볼 수 있겠네요.
많이많이 오세요~~~

라이카 2004-05-04 오전 09:48

그래요 많이들 오셔서 행사장 분위기도 업해주시고, 자지러지게 한번 놀아 보아요.(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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