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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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과 같은 성소수자를 만나고 활동하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큰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하지만 가족중 누군가가 남들과 다른 성적지향/성별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부모, 자매, 형제 등은 주위에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찾지 못하여 당황해하거나 고민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인 성소수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보다 더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그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가족들도 우리와 함께 즐겁게 살 수 있도록 LGBT(성소수자)가족모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가족에게 커밍아웃하신 LGBT(성소수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
chingu@chingusai.net
02) 745-794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5 [정기모임 공고] 친구사이 생일축하와 2월의 정기모임 안내 2012-02-20 2110
574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 2012-02-09 1957
573 2월 18일 성소수자 가족모임 +2 2012-02-09 2004
572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2012-01-26 2820
571 2012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2-01-18 2084
570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2012-01-18 1986
569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2024
568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1940
567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2012-01-05 1706
566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2012-01-03 2066
565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1887
564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2158
563 제1회 무지개도서상 수상작 발표 2011-12-15 2137
562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2194
561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1893
560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17
559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2732
558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1965
557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3385
556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204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