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안녕하세요.
친구사이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한동안 홈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인 파악결과, 친구사이가 호스팅하고 있는 업체에 제로보드4를 쓰고 있는 곳들이 대량으로 해킹을 당했더군요.

다행이 홈페이지를 복구하였습니다.

앞으로 해킹에 대처하기 위해 좀 더 나은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친구사이에서는 개인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개인정보의 유출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532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8-17
531 8월 정기모임 공고 +2 2011-08-17
530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8-06
529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후천성인권결핍 시대를 아웃팅하다. 2011-08-02
528 7월 정기모임 공고 2011-07-25
527 7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7-25
526 7월 23일(토) 사무실 개방하지 않습니다. 2011-07-23
525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2011-07-10
524 2011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011-07-09
523 학생인권조례 추가서명전에 동참해주세요 2011-06-24
522 [성명서] 유엔인권이사회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결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2011-06-19
521 6월 정기모임 공고 2011-06-16
520 6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1-06-16
519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6월의 책 - <루나>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