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안녕하세요.
친구사이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한동안 홈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인 파악결과, 친구사이가 호스팅하고 있는 업체에 제로보드4를 쓰고 있는 곳들이 대량으로 해킹을 당했더군요.

다행이 홈페이지를 복구하였습니다.

앞으로 해킹에 대처하기 위해 좀 더 나은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친구사이에서는 개인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개인정보의 유출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834 퀴어퍼레이드에 친구사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01
833 게이봉박두 4 Rumor +3 2015-06-30
832 친구사이 6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6-23
831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2015-06-20
830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 수다 2015-06-19
829 6/9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친구사이 사정전' 중계방송 번개 - 19:30 2015-06-09
828 친구사이 6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5-31
827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826 친구사이 5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5-28
825 오픈유어요가 6월 강좌를 시작합니다. - 시작은 6월 7일부터 +2 2015-05-21
824 5월 19일 19시 30분경 위기상황대응 요청 건에 대한 친구사이 공개 사과 2015-05-21
823 [논평 ] 개그맨 백OO씨 성추행 혐의 조사 관련 경찰과 언론의 인권침해적인 보도행태를 규탄하며 2015-05-21
822 2015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행동 결의문 2015-05-20
821 5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2015-05-15
820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5-07
819 [논평] 강제이발 지시 불이행 징벌이 부당함을 확인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2015-04-23
818 친구사이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4-16
817 2015 친구사이 게이컬쳐스쿨 <오픈유어요가> 시즌2 를 시작합니다 2015-04-11
816 4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5-03-30
815 친구사이 3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