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 Gay Culture Guide Book>은 관심과 열정의 십시일반 프로젝트입니다. 자원활동 프로젝트 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능력과 각자의 시간을 더해 의미있는 완성물을 만들어보는 도전으로 진행됩니다.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집자, 기자,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사진기자 등 다양한 역할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좋습니다. <2010 Gay Culture Guide Book> 프로젝트에 열정과 시간을 함께 나누어 줄 프로젝트 팀원이 되어주세요!!! |
| 번호 | 제목 | 날짜 |
|---|---|---|
| 438 | 2010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1 | 2010-07-17 |
| 437 | 친구사이와 함께 나아갈 [친구]를 찾습니다. | 2010-07-09 |
| 436 |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0-07-09 |
| 435 |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동성애 인권행사 불허"에 대한 입장 +1 | 2010-06-30 |
| 434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 <3×FtM> | 2010-06-30 |
| 433 | 친구사이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된 안내말씀 드립니다. | 2010-06-22 |
| 432 | 6월 정기모임 공고 | 2010-06-21 |
| 431 | 친구사이 6월 운영회의 공고 | 2010-06-15 |
| 430 | 6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0-06-11 |
| 429 | 인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 2010-05-29 |
| 428 | 가정의 달 5월. 가족 같은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함께 | 2010-05-23 |
| 427 | 5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0-05-04 |
| 426 | 친구사이 5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0-05-04 |
| 425 | [영어강좌] Fun English with Bobby | 2010-05-04 |
| 424 | [논평] 법무부의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을 환영할 수만은 없는 이유 | 2010-04-26 |
| 423 | 봄의 시작 4월, 2010년 친구사이 네번째 정기모임 | 2010-04-18 |
| 422 |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 정말로 간판을 내릴 셈인가. | 2010-04-13 |
| 421 | 4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0-04-08 |
| 420 | 4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0-04-05 |
| 419 | 친구사이와 길가에 놀러나갈 기획단 "야외액션단"을 모집합니다.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