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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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게이로서 하고 싶었던 것들, 그러나 하기 두려웠던 것들.>

삼사이행 심사숙고 흥국지색 교육팀이 드디어 움직입니다.
게이썸 프로젝트!!

5주간의 테스트 커리큘럼 작업과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게이썸 프로젝트가
12월-1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왜 맘에 쏙 드는 남자에게 고백하는 법은 책에도 없을까?
왜 한국에 게이아트스쿨은 없을까?
왜 게이 도서관은 없을까?
왜 게이 전문 카운슬러는 없을까?

게이썸 프로젝트는
게이로서 꼭 하고 싶었지만 게이라서 주저하거나 덮어 두었던 꿈,
혹은 게이라서 꼭 필요했지만 어디에도 없었던 것들을
직접 상상해보고 함께 설계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고 사소한 것이어도 좋고 일생일대의 프로젝트여도 좋습니다.
게이들끼리 모여 신나게 수다도 떨고,
꿈을 그저 꿈에 두지 않고 실현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친구사이 회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첫 모임은 12월 22일(월)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시간 추후 공고)
5-6주간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이동하 교육팀장에게 이메일(filmise@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제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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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5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1-05-14
509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5-14
50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의 성공을 축하한다.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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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항소심 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1-04-21
502 4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4-19
501 <퀴어타운 in Korea> 간담회 공지 2011-04-09
500 2011 게이섬프로젝트 "퀴어 타운 인 코리아(Queer Town In Korea)" 2011-04-02
499 [성명서] 헌재의 반인권적 군형법 92조 합헌결정 규탄한다!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