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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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청계천 베를린 광장에서 진행될
제 9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준비할 기획팀 회의가
4월 13일 일요일 오후 4시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지난 4월 1일 1차 회의가 있었고, 이번 4월 13일에 2차 회의가 열립니다.

1차 회의에 참여 하신 분과 관심있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친구사이 회원이면서 퀴어문화축제에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분은
누구라도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378 8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2009-08-16
377 뜨거운 여름, 쿨한 친구사이 7월 정기모임 2009-07-20
376 시원하게 여름을 ㅡ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 신청하세요! 2009-07-15
375 뉴스게시판 일시중지에 대한 안내문 2009-07-15
374 2009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2009-07-10
373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372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2009-06-22
37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