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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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30일) 오후 5시에 상담팀 월간 검토 회의 있습니다.

3월 동안 있었던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을 검토해보고 장단점 등을 서로 토론해 본후 앞으로의 상담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 자리에요..

아무래도 딱딱한 회의보다는 개인의 경험이 바탕이 된 즐겁고 진지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담 워크샵에서 강의를 맡아주셨던 홍팀장님도 참석하시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당.^^

그럼 일요일 다섯시에 삼실에서 뵐게요...^^




번호 제목 날짜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49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48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347 교육팀 프로그램 <게이썸 프로젝트> 신청하세요! ^^ 2008-12-16
346 제3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8-12-14
345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344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343 <b>2008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b> 2008-11-15
342 09년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 선거 공고 2008-11-06
341 [토론회]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 2008-10-30
340 제3회 지_보이스 정기공연 "Naked" 2008-10-01
339 2008 친구사이 워크샵 '팔딱 팔딱'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