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칼럼연재] 친구사이가 전하는 세 꼭지의 가을 메시지

올 가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홈페이지에서 세 꼭지의 고정칼럼을 연재합니다. 친구사이 홈페이지의 웹진 코너에서 매주 세 명의 고정 필진이 게이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게이 이슈들을 펼쳐 보입니다. [라이카의 blow, JOB], [이종헌의 커뮤니티 뒷담], [오가람의 오지랖]의 이름이 붙은 각각의 꼭지들에서 독특한 시각으로 흥미 있는 주제들을 다룬 칼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에 찾아가는 [라이카의 bow, JOB]에서는 게이로서 직장에 다니면서 든 생각과 고민들을 다룹니다. 친구사이 회원 라이카 특유의 통찰과 입담으로 게이가 직장 생활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종헌 친구사이 대표가 연재하는 [이종헌의 커뮤니티 뒷담]은 매주 수요일, 게이 커뮤니티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냅니다. 게이 커뮤니티에서 생활하면서 포착한 문제들을 과감하고 깊이 있게 다루는 유쾌한 칼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요일마다 연재될 [오가람의 오지랖] 코너에서는 게이들과 관련된 이슈들이나 행사들에 대한 생각을 전합니다. 친구사이 사무국장의 오지랖 넓은 시선으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꼭지가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읽을거리, 친구사이가 전하는 이 세 꼭지의 연재 칼럼들은 다음 주 월요일, 9월 18일부터 친구사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올 가을에 마련한 친구사이의 연재 칼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날짜
574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 2012-02-09
573 2월 18일 성소수자 가족모임 +2 2012-02-09
572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2012-01-26
571 2012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2-01-18
570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2012-01-18
569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568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567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2012-01-05
566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2012-01-03
565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564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563 제1회 무지개도서상 수상작 발표 2011-12-15
562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561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560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559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558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557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556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555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