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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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8월 정기모임이 오는 26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정말 뜨겁던 기온이 어느새 실바람으로 변해 시원함을 주고 있습니다 한 낮은 여전히 기온이 높지만 밤이나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 '아 어느새 가을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실바람과 함께 평온한 가을맞이 친구사이 정모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이번 친구사이 정기모임에 친구사이 회원들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8월 정기모임

일시 : 2006년 8월 26일(토) 저녁 7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무실
문의 : 02)745-7952, chingu@chingusai.net
약도 : http://chingusai.net/chingusaimap.htm



정기모임 안건

1. 소모임 소개


2. 활동 보고 및 논의


3. 친구사이 일정


4. 회계 보고


5. 기타
번호 제목 날짜
378 8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2009-08-16
377 뜨거운 여름, 쿨한 친구사이 7월 정기모임 2009-07-20
376 시원하게 여름을 ㅡ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 신청하세요! 2009-07-15
375 뉴스게시판 일시중지에 대한 안내문 2009-07-15
374 2009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2009-07-10
373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372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2009-06-22
37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