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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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리 덥다 해도 이렇게 더울 수가 없는 요즘입니다
한낮에는 폭염으로 인하여 피곤하고, 밤에는 열대야로 인하여 수면 불충분으로
하루 하루 버티기 힘들기도 하구요

이런 날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친구사이가 2006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가족 구성권 토론회와
더 탄탄한 친구사이를 위한 후원의 밤 관련 회의를 하는 건 어떨까요?

이번 회의에서는 9월 23일 토요일로 날짜를 정한 후원의 밤과 가족구성권 토론회를
어떻게 할지 의논하는 자리로서 대표님과 사무국장님을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님등 친구사이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후원의 밤과 가족구성권 토론회 준비를 위한 회의

일  시 : 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친구사이 사무실


* 회의 끝나고 잼낫 뒤풀이가 있다고 합니다. 뒤풀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옥 회의에 나오세요 ^^



번호 제목 날짜
574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 2012-02-09
573 2월 18일 성소수자 가족모임 +2 2012-02-09
572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2012-01-26
571 2012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2-01-18
570 2012년 친구사이 1월 28일 신입회원 OT 공고 +4 2012-01-18
569 설 연휴기간 동안 (1.20~1.24) 친구사이 사무실도 쉽니다. 2012-01-18
568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567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2012-01-05
566 2012년 친구사이 1월 확대운영위원회 공고 2012-01-03
565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564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563 제1회 무지개도서상 수상작 발표 2011-12-15
562 제6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2011-12-15
561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2011-12-15
560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559 2011년 친구사이 송년회 공고 +5 2011-12-03
558 2011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공고 +3 2011-11-28
557 11월 22일은 '행위의 날' +4 2011-11-21
556 2012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2011-11-21
555 11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