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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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겨울의 기운이 빠져가는 요즘입니다.
2월 7일은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하 '친구사이')가 12살이 되는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친구사이'는 2월 둘째주를 생일주간으로 정하고, 기념 웹게시판
을 개장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들의 12년 활동담을 칼럼형식으로 매일 한분씩 5분의 글이 올라오는
'호홍! 친구사이' 와 12년의 친구사이 기록을 담은 '12년 버틴 수난사'
12년 동안 '친구사이'를 통해 스쳐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중에 만나고 싶은 분을 찾는
'형!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12년의 차이를 극복할 것 같은 '친구사이'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띠동갑 커플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설문조사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사이'의 기존회원들과 잠시 머물러 가셨던 다른 많은 회원들의 다양한 참여를 부탁드립
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54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49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56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85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84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3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39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49
350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09-01-21 3122
349 09년의 첫 걸음, 친구사이 1월 정기 모임 2009-01-19 3353
348 <b>2009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b> 2009-01-09 2005
347 교육팀 프로그램 <게이썸 프로젝트> 신청하세요! ^^ 2008-12-16 2323
346 제3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8-12-14 2354
345 <b>"군형법 제92조 위헌판결 촉구 및 각계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b> 2008-12-08 2015
344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2067
343 <b>2008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b> 2008-11-15 1951
342 09년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 선거 공고 2008-11-06 2545
341 [토론회]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 2008-10-30 3284
340 제3회 지_보이스 정기공연 "Naked" 2008-10-01 8860
339 2008 친구사이 워크샵 '팔딱 팔딱' 2008-10-17 252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