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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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겨울의 기운이 빠져가는 요즘입니다.
2월 7일은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하 '친구사이')가 12살이 되는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친구사이'는 2월 둘째주를 생일주간으로 정하고, 기념 웹게시판
을 개장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들의 12년 활동담을 칼럼형식으로 매일 한분씩 5분의 글이 올라오는
'호홍! 친구사이' 와 12년의 친구사이 기록을 담은 '12년 버틴 수난사'
12년 동안 '친구사이'를 통해 스쳐지나간 수많은 인연들 중에 만나고 싶은 분을 찾는
'형!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12년의 차이를 극복할 것 같은 '친구사이'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띠동갑 커플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설문조사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사이'의 기존회원들과 잠시 머물러 가셨던 다른 많은 회원들의 다양한 참여를 부탁드립
니다.
번호 제목 날짜
554 2011년 친구사이 정기 총회 공고 +1 2011-11-17
553 2012 대표 선거 후보자추가등록기간을 공지합니다. 2011-11-16
552 동성애 혐오범죄 해결 지원 및 신고, 대처 요령 2011-11-10
551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1-09
550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1-11-03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542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2011-09-28
541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2011-09-24
540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2011-09-18
539 9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9-15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