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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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 선출하지 못한 2006년 대표가 정해졌습니다.
가람님과 기즈베님이 동수가 나와 결정하지 못하였으나,
지난 한달간 두분이 조정을 통해,
기즈베님이 2006년 대표를 맡기로 하였습니다.
어려운 고민끝에 대표를 맡아 주신 기즈베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은 2005년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532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8-17
531 8월 정기모임 공고 +2 2011-08-17
530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8-06
529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후천성인권결핍 시대를 아웃팅하다. 2011-08-02
528 7월 정기모임 공고 2011-07-25
527 7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7-25
526 7월 23일(토) 사무실 개방하지 않습니다. 2011-07-23
525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2011-07-10
524 2011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011-07-09
523 학생인권조례 추가서명전에 동참해주세요 2011-06-24
522 [성명서] 유엔인권이사회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결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2011-06-19
521 6월 정기모임 공고 2011-06-16
520 6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1-06-16
519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6월의 책 - <루나>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