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2005 친구사이 송년회 ' Dear 친구사이'

-'친구사이'에게 보내는 한 줄의 편지-

2005년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하 '친구사이')가 저물어가는 2005년을 기념하고  새해 2006년을 설계하기위해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2005년 한해동안 우리 '친구사이'는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 사이 새로 만난 반가운 친구들도 있었고, 아쉽지만 우리 곁을 잠시 떠난 친구도 있었습니다. 행복하고 아쉬운 순간 순간을 같이 기억하고자 합니다.

그 순간 순간을 기억하고자 '친구사이'는 2005년 송년의 밤 'Dear 친구사이' 에서  '친구사이'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장장 3시간 동안 우리 친구들이 '친구사이'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써주세요. 동짓달 기 나긴 밤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님 오신밤에 님과 함께 정 나누듯 고이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장소: 종로 가라오케 바 ' 보스 ' ( 02 - 743 -0524)
시간: 2005년 12월 17일 저녁 6시 ~ 9시
회비: 2만원 ( 80년생 이후 1만 5천원)


종로 세무서 맞은편 건물 지하 1층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458 올해의 퀴어영화전 2010-10-13
457 제5회 G_Voice 정기공연 '벅차게 콩그레츄레이션!' +1 2010-10-12
456 [성명서] 동성애자 차별 발언을 한 조진형 한나라당 의원을 규탄한다. +3 2010-10-07
455 10월 07일, 08일, 09일에는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2010-10-07
454 <무지개 도서 보내기> 우리 동네 도서관에 무지개가 뜬다! +1 2010-10-06
453 [종로의 기적] 부산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 기념 이벤트 +1 2010-10-06
452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퀴어미학> +1 2010-09-29
451 9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가을이 오면' +3 2010-09-18
450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2010-09-10
449 친구사이 9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0-09-09
448 9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0-09-09
447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불편해도 괜찮아> +2 2010-08-28
446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10-08-24
445 8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0-08-16
444 친구사이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0-08-12
443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5 2010-08-01
442 [성명] 치과진료를 통한 HIV/AIDS 검사보다 HIV/AIDS 감염인의 치료권 보장이 우선이다! 2010-07-30
441 7월 정기모임 공고 2010-07-27
440 [토론회] 영화 <친구사이?>는 ‘청소년’에게 유해한가? 2010-07-20
439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 - 여름편 신청해요! ^^ +1 20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