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차돌바우 2005-11-22 05:11:11
+0 2424
벌써 11월 마지막주입니다.
어젯밤에 서울지방에 첫눈이 온다더니 첫눈은 충남지방에 왔더군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사무실 동료도 감기때문에 한달 넘게 고생중입니다.

11월은 정기총회로 열기로 했었죠.
2006년도에 수고해 주실 새 대표를 뽑는 날입니다.
꼭 참석하셔서 2006년 대표가 되실 분에게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청소년 인권 사업도 마무리가 되고,
여러가지 정리할 일들이 남았습니다.
12월 17일에 있을 송년회 준비도 해야 하구요~^^
어떤 프로그램이 재미있을까, 어디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겠네요.

그러면 몇일 뒤에 뵙겠습니다.

일시 : 2005년 11월 26일 오후 8시 반
장소 : 친구사이 사무실
번호 제목 날짜
498 게이드림 발전소 - 당신의 바람은 무엇인가요? 2011-03-26
497 따뜻한 봄바람,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과 함께 2011-03-22
496 친구사이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 [성소수자, 성소수자 지지자들과 함께 달려라, 달려!!] 2011-03-20
495 2011년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1 2011-03-11
494 [공동] H대학 K교수의 <성의 이해> 강의 중단을 촉구한다. +1 2011-03-09
493 2011년 3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3-08
492 2011년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 2011-02-20
491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2월의 책 <게이컬처홀릭> 2011-02-17
490 게이컬처홀릭 출판 축하 파티 2011-02-15
489 2월 정기모임 및 생일기념파티 공고 - 저녁 6시 30분 2011-02-15
488 게이 컬처 홀릭 발간! +4 2011-02-12
487 2011년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2-09
486 설 연휴기간 (1.31~2.5) 친구사이 사무실 쉽니다. 2011-01-31
485 2011년의 시작, 친구사이 1월 정기모임과 함께 +2 2011-01-24
48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월의 책 <하느님과 만난 동성애> , <하늘을 듣는다> +1 2011-01-11
483 2011 상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2011-01-08
482 2011년 친구사이 상근자 모집 공고 2011-01-07
481 " 성소수자 차별 저지 ! 동성애자 혐오 반대!!" 캠페인 함께 해요 +2 2011-01-04
480 2010 올해의 독립영화 '종로의 기적' 선정 +1 2011-01-03
479 게이산타와 프리허그를 +5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