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차돌바우 2005-11-22 05:11:11
+0 2423
벌써 11월 마지막주입니다.
어젯밤에 서울지방에 첫눈이 온다더니 첫눈은 충남지방에 왔더군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사무실 동료도 감기때문에 한달 넘게 고생중입니다.

11월은 정기총회로 열기로 했었죠.
2006년도에 수고해 주실 새 대표를 뽑는 날입니다.
꼭 참석하셔서 2006년 대표가 되실 분에게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청소년 인권 사업도 마무리가 되고,
여러가지 정리할 일들이 남았습니다.
12월 17일에 있을 송년회 준비도 해야 하구요~^^
어떤 프로그램이 재미있을까, 어디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겠네요.

그러면 몇일 뒤에 뵙겠습니다.

일시 : 2005년 11월 26일 오후 8시 반
장소 : 친구사이 사무실
번호 제목 날짜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532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8-17
531 8월 정기모임 공고 +2 2011-08-17
530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8-06
529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후천성인권결핍 시대를 아웃팅하다. 2011-08-02
528 7월 정기모임 공고 2011-07-25
527 7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7-25
526 7월 23일(토) 사무실 개방하지 않습니다. 2011-07-23
525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2011-07-10
524 2011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011-07-09
523 학생인권조례 추가서명전에 동참해주세요 2011-06-24
522 [성명서] 유엔인권이사회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결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2011-06-19
521 6월 정기모임 공고 2011-06-16
520 6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1-06-16
519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6월의 책 - <루나>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