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AIDS에 대한 친구사이 내부 토론회를 엽니다.
11월 6일 여러 동성애관련 단체와 함꼐 "AIDS 를 바라보는 동성애자의 시각"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서 친구사이 내부에서도 입장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내부 토론회를 가집니다.

일시 : 2005년 10월 15일 오후 5시
장소 : 친구사이 사무실

발언은 어느분이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주장이 아닌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발언 하실분은 자신의 주장을 정리해서 문서로 나눠 주시면 토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친구사이가 AIDS에 대한 입장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15일에 뵙겟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532 8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8-17
531 8월 정기모임 공고 +2 2011-08-17
530 8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8-06
529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8월의 책 - 후천성인권결핍 시대를 아웃팅하다. 2011-08-02
528 7월 정기모임 공고 2011-07-25
527 7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07-25
526 7월 23일(토) 사무실 개방하지 않습니다. 2011-07-23
525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커밍아웃 프롬 더 클로젯> 2011-07-10
524 2011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011-07-09
523 학생인권조례 추가서명전에 동참해주세요 2011-06-24
522 [성명서] 유엔인권이사회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결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2011-06-19
521 6월 정기모임 공고 2011-06-16
520 6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1-06-16
519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6월의 책 - <루나>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