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AIDS에 대한 친구사이 내부 토론회를 엽니다.
11월 6일 여러 동성애관련 단체와 함꼐 "AIDS 를 바라보는 동성애자의 시각"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서 친구사이 내부에서도 입장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내부 토론회를 가집니다.

일시 : 2005년 10월 15일 오후 5시
장소 : 친구사이 사무실

발언은 어느분이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주장이 아닌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발언 하실분은 자신의 주장을 정리해서 문서로 나눠 주시면 토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친구사이가 AIDS에 대한 입장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15일에 뵙겟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05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1796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2318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2824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1808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1882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4811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2246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1790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239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7135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 1872
354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6
353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25
352 따뜻한 소식, 친구사이 2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2-11 1828
351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2009-02-07 213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