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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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등법원이 엑스존이 제기한 '청소년 유해매체물 결정 및 고시 처분 무효 확인' 청구에 대하여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엑스존에서는 굴하지 않고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습니다.

동성애를 변태로 규정하고 있는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제7조와의 힘든 투쟁입니다. 이미 법정 공방 과정에서 상당한 경비를 썼고, 대법원에 상고할 경우 더욱 많은 지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단순히 엑스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애자를 변태로 규정하고 있는 청소년보호법과 동성애자 전체의 싸움입니다.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친구사이 회원들, 그리고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동성애자 친구 여러분, 커피값이라도 좋습니다. 우리 삶의 권리를 위해 조금씩 힘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액은 후원을 하시는 분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없이 결정해 주십시오!

-후원계좌 : 우리은행 521-050712-02-101               예금주: 정욜(엑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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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성명] 동성애자 첫 난민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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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2009 친구사이 송년회 [Hook] 2009-12-08
399 제4회 무지개 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2009-12-03
398 친구사이 2009 정기 총회 결과 공고 2009-12-01
397 임시 운영위원회 회의 공고 2009-11-27
396 2009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009-11-26
395 친구사이 CMS 후원 명기 [문화연대에서 인권재단 사람으로 변경]과 관련하여.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