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친구사이는 이런 모임입니다.


1. 반갑습니다. 친구사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구사이는 '한국남성동성애자 인권운동단체입니다. 1993년 결성된 국내최초위 동성애자 인권운동모임인 '초동회'에서 비롯된 친구사이는, 그동안 음지에서 힘들고 외롭게 방황하던 동성애자들의 따스한 쉼터가 되기도 했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억압과 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치열한 투쟁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친구사이는앞으로도 동성애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확보하고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겠습니다.


2. 친구사이의 설립목적

_ 동성애자 및 성적수소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왜곡된 시각을 바로 잡는다.
_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스스로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_ 동성애자들이 자긍심 고취하고 건강한 동성애 문화를 개발/확산시킨다.
_ 에이즈 예방운동 및 HIV감염인들의 인권을 보호한다.


번호 제목 날짜
374 2009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2009-07-10
373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372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2009-06-22
37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370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369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2009-05-18
368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2009-05-17
367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2009-05-12
366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365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2009-04-29
364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2009-04-21
363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4-03
362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360 "봄날은 왔다."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2009-03-25
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
355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