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바로 에이즈의 날이었습니다. 지난 2006년도 부터는 HIV/AIDS 운동 활동가들은 이날을 에이즈 감염인 인권의 날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에이즈 문제에서 감염인의 인권 문제는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어제 12월 1일 오전 10시에 보건복지부 앞에서 있었던 기자회견 기사를 올려봅니다.
에이즈 30년, 우리 사회 감염인 인권은 언제쯤
“차별과 강제 검진 중단, 한미FTA 폐기하라”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4165